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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으로 알게된 쿠프팬티. 초딩5학년딸이 생리를 시작하면서 이리저리 묻히고 다니는게 너무 신경쓰이던차에 쿠프팬티를 알게 되었습니다.후기가 좋아서 구매하고 싶다가도 가격이 너무 비싸서 고민하다가 두개만 구매를 했습니다. 우선 받았을때 깜짝 놀랐어요.너무 두껍고 크다!!!이런 느낌이였는데 160cm에 40kg딸아이한테 입혀보니 사이즈는 맞더라구요. 근데 여름에는 너무 덥겠다 싶은 느낌의 소재인것 같아요.기능성이니까 어쩔수 없겠죠. 마침 생리를 시작해서 입혔는데 만족도가 나뿌지 않아요.일단은 세는게 없는게 너무 좋네요. 신경쓰이던 부분들이 사~악 없어졌어요.아직 양이 많지는 않아서 양에따라 어떻게 될지는 의문입니다. 샤워할때 찬물에 담궈뒀다가 조물조물 몇번 헹구고 빨래비누로 한번 빨고 트윈워시 세탁기 작은데가 헹금탈수 14분해서 건조대에 말리니 다음날 입을수 있게 말라있어요. 별 하나 뺀건 적정한 가격인가에대한 의문과 더운 여름에도 사용할때 괜찮을까 하는 의문때문 입니다.

(2022-06-17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